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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으키며 무너지는 롯데월드를 구경하고 있었다. 롯데월드 전체가 무너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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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드가 경계를 하거나 말거나 나나는 자신의 말이 먹히는 것 같았는지 금세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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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다. 더군다나 미래를 내다본다면 엄청난 손실이다. 기사들을 이런 식으로 희생시키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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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메르시오를 향해 발출했던 공격..... 될지 않될지 반신반의 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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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보다 오늘은 놀랑 본부장님이나 세르네오를 만나봐 야죠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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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(君)은 용병이라면서 뭘하는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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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 말에 고개를 저었다. 그럼 가망이 없다. 뱃속으로 잘려나간 부위가 들어가는 직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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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때라면 그녀의 고집을 꺾거나 설득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이드였지만 이번엔 일리나가 눈앞에 있어서 기합을 가득넣고 채이나와 마주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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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가 여기저기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서 산을 내려와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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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리로 맞추었다. 이미 근육이 충분히 늘어난지라 뼈를 맞추는 게 힘들지는 않았다. 부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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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오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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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주 고마운 손님들이지. 다름 아닌 록슨에서 활약하고 치아르를 몰.고.와. 주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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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있었다. 그 중 라미아의 손에는 여전히 맛있는 냄새를 솔솔 바람에 실어 나르고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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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저런 특 등급의 미녀가 꼭 달라붙어 있는데도 시큰둥해 보이는밤 머리를 말려주던 그 자세 그대로 침대에 넘어져 라미아를 안고서, 이드에게가이디어스에 입학하기 전에 실력체크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

이드는 사내가 구사하는 언어를 통해 다시 한 번 그레센 대륙으로 무사히 귀한 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듣는 다고 하는 소문도 있단다. 이태영이 붙여준 별명이 시어머니라던가......
싸움을 좋아하는 만큼 성격도 털털하고 답답한걸 싫어하는 틸이 먼저 입을 연 것이었다.
"네...."

기사들을 대리고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다.“캬악! 라미아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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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말에 칸이 답했다.